20240128 청벽산 가는길
집에서 늦게 출발을해서 식사를 먼저하고 산행을 할 생각이었는데
레아가 밥을 금방 먹고 온걸 깜빡하고 식당으로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으로 밥고문을 했다.
결국 배가 너무 불러 밥만 먹고 산책을 잠깐하고 옴
20240128 청벽산 가는길
집에서 늦게 출발을해서 식사를 먼저하고 산행을 할 생각이었는데
레아가 밥을 금방 먹고 온걸 깜빡하고 식당으로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으로 밥고문을 했다.
결국 배가 너무 불러 밥만 먹고 산책을 잠깐하고 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