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악회산행
20140530 경주 남산(금오봉, 고위봉)
(레오)
2014. 6. 2. 08:54
날씨간 장난 아니다. 모두가 더위 먹었고 바짝 말랐다 산에 그늘도 없고 물도 없다. 하산 지점 2키로 전에 신선암에서 겨우 물이 쫄쫄쫄 나오는데 생명수다. 맛이 그렇게 있을 수 없고 감사한 맘에 물값도 내고 왔다.